2012년 11월 22일 목요일

새로이 시작하는 블로그

나우누리, 천리안, 프리첼, 다음, 싸이, 페이스북...
하나씩 살아가는 이야기들이 늘어가고 있다.
오늘부터 구글의 블러그를 시작하면서 앞으로 이곳에서는
타우랑가에서의 새로운 삶을 늘어놓아볼까 한다.

이미 다 자란 나의 아이들
그들이 살아가는 대학생활과 내가 살아가는 이야기들.
언젠가부터 늘어난 가족들의 이야기
그리고 새로이 사귀는 타우랑가의 사람들 이야기.

아름다운 타우랑가에서의 삶을...



댓글 없음:
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