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12월 12일. 12시 12분. 12라는 숫자가 겹치는 날이라고 그 시간에 오는 손님 주문음식은 $12에 주신다고 했는데.
난 조카 호주로 가는 비행기 태워주러 오클랜드 공항 주변을 운전 중이었던 그 시각.
내가 즐겨 애용하는 인터넷 grabaseat 에서는 모든 항공권을 $12에 팔고 있었다니... 웰링턴이던 오클랜드던 어디를 다녀와도 $24 였었는데 아깝다.
할로윈때는 모든 가격이 $19였던 것을 왜 잊었던가.~~~
댓글 없음: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