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우랑가 외곽에 위치한 1004 오로피 딸기밭. 일년에 한번은 가나보다. 작년에 비가 많이와서 딸기밭이 엉망이고 많이 문드러진 것이 많았는데 올해는 해가 좋아 딸기가 이쁘개 자랐다. 1kg 따놓은것운 $8 직접 따면 $9. 직접 따면서 한두개 먹어보는 맛도 솔솔하다. 한국사람들이 따면서 너무 많이들 먹어 점점 값이 오른다는 설도 있던데...
올해도 조카와 둘이서 딸기밭에서 직접 따서 맛을 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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